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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영화인문학 산책2 -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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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7 18:36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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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존재>

김도현에게는 오랫동안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었다. 사람들은 그가 당연히 ‘여자’일 거라 생각했다. 김도현에게 자신의 존재는 계속 의문이었다. 자신을 설명하는 말을 찾기 위한 오랜 헤맴 끝에 그는 FTM 트랜스젠더라는 단어를 만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해 완전히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알 수 없었다. 두려웠다. 스스로를 숨기고 여성성을 연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체성을 숨기고 사는 것은 편하기는커녕 고통스러웠다.


<첫외출>

FTM 트랜스젠더 진수는 친구 나영에게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 오랜만에 외출을 한다. 진수는 덥수룩해진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에 간다. 나영이 미용실로 찾아오고, 진수는 커밍아웃을 할 타이밍을 엿본다.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미용사가 여자 커트 가격을 요구해서 진수는 화가 난다. 나영이 돈을 내버리고 상황을 모면하려 하고, 진수는 나영과 싸우고 만다.


* 영화 상영 후 '우리에게 과연 성별이란 무엇일까?'주제로 한채윤(비온뒤무지개재단) 강사의 강의가 있습니다.   

* 2018 광주광역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무료상영됩니다 

 

* 주최 : 광주여성영화제  

* 후원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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