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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영화인문학 산책2 -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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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7 18:23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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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서 77년에 이르기까지 약 15년 간에 걸친 두 여성 수잔과 폴린의 우정은 바로 68년 이후의 여성운동의 발전 과정과 맞물리면서 묘사된다. 우선 영화 속에서 그들은 낙태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의 갈등, 피임과 성교육, 남성과의 사랑, 임신에 대한 욕망, 가족 제도의 억압성 등과 같은 여성들에게 공통적인 경험들을 두루 거치게 된다. 그 과정은 여성에게 어떤 방식으로 종속과 억압이 가해지고, 여성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관습적인 구성물에 불과하며, 가족을 둘러싼 전통적 통념이 얼마나 이데올로기적인 것인가를 폭로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두 여성은 점차 여성의 정치적 힘과 상호연대의 필요성을 강렬하게 느낀다.


* 영화 상영 후 '아녜스 바르다, 여성의 역사, 영화적 실천' 주제로 변재란 (순천향대학교) 교수 강의가 있습니다.

* 2018 광주광역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무료상영됩니다.


* 주최 : 광주여성영화제

* 후원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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