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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금)~31(토) [시네마클래스] 정재형 교수와 함께하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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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8-03 11:37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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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금)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영화 정신과 작품세

정재형 교수님과 함께하는 시네마 클래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모든 것> 첫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영화 정신과 작품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해보고, 그의 작품을 시대별로 1기부터 3기까지 나눠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영화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주제는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추구하지만 얻지 못하고 좌절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정재형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키아로스타미의 영화는 원래 꿈꾸던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그보다는 더 초월적인 것을 얻게 되는 서사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즉 '도'를 찾아가는 이야기. 이것을 곧 '구도자 서사'라고 칭하고 싶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영화 정신과 작품세계에 관해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신 정재형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극장까지 발걸음 해주시고 열정적으로 들어주신 관객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7/31(토) '코케르 3부작' 작품 분석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

정재형 교수님과 함께하는 시네마 클래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모든 것> 둘째 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코케르 3부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를 분석해보고, 키아로스타미 영화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소재와 엇비슷하게 촬영된 화면이나 구도를 통해 그의 영화에 담겨있는 동일한 주제의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이후 키아로스타미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감독의 유작인 <24 프레임>을 한 시퀀스를 같이 보고 각자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정재형 교수님이 상영관을 돌아다니시면서 질문을 하셨고 참여자분들은 자신이 본 것, 그리고 느낀 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고 공유했습니다.

강의 말미에, 정재형 교수님은 "이제는 모든 언어가 영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영상언어를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끊임없이 보고 분석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런 능력이 생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짧게나마 직접 연습을 해 볼 수 있었던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멋진 강의를 펼쳐 주신 정재형 교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혼란한 시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앞으로 더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시네마 클래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8월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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