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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_20180410] ‘세월호 기억’ 영화 등 독립영화 기획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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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01 01:05 조회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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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39954.html


광주독립영화관 11일 개관…5월2일까지 기념전 다채
광주영상복합문화관 6층에 둥지…영화인 관객과 대화
11일 개관하는 광주독립영화관(GIFT)의 개관 기획전 첫번째 섹션의 주제 ‘GIFT's gift'엔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영화와의 만남’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11일 개관하는 광주독립영화관(GIFT)의 개관 기획전 첫번째 섹션의 주제 ‘GIFT's gift'엔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선물 같은 영화와의 만남’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영화의 주제와 형식이 일반 상업영화와 다른 독립영화들을 날마다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독립영화관이 호남권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문을 연다. 

 

광주독립영화관(GIFT)은 11일 문을 열고 다음달 2일까지 광주시 동구 서석동 광주영상복합문화관 6층에서 개관 기획전을 연다. 광주독립영화관은 지역영화인들의 모임인 ‘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운영한다.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전용관 설립지원 사업에 선정돼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오는 14~17일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추적하는 영화들을 상영하는 특별전이 마련된다. 11일 저녁 7시 <공동의 기억:트라우마>가 개관 기념 특별작으로 상영된다. 상영 후엔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14일과 17일에는 <승선>, <잠수사>, <세월오적>, <걸음을 멈추고>, <기억의 손길> 등이 상영된다. 

 

12~16일엔 문화예술인들이 추천한 독립영화들을 선보인다. 12일 <파란 입이 달린 얼굴>을 상영하고 김수정 감독과 이화경 소설가가 관객과 만난다. 한국독립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480만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의 <올드 마린보이>도 16일 상영된다. 공선옥 소설가와 함께 감독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추천한 정재훈 감독의 <호수길>(17일), 문학평론가 신형철 조선대 교수가 선정한 민용근 감독의 <혜화,동>(19일), 소설가 이기호 광주대 교수의 추천작 <여배우는 오늘도>(20일) 등도 관객들을 만난다. 이숙경 감독과 출연배우 지정남이 함께하는 <어떤 개인 날>(22일)도 상영된다. 

 

‘인디피크닉 2018 인 광주’에선 서울독립영화제 화제작 장편 5편과 14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다달이 한 차례 광주 영화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메이드 인 광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첫 번째 순서로 조재형 감독의 <그날>, <맛의 기억>, <세월오월>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성인 6천원, 청소년과 단체는 5천원이다. 상영일정은 누리집(www.gif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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