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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림_20181019] “50일의 지역영화축제” 2018 광주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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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9 12: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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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uid=491079


~12월9일 광주극장·독립영화관·문화전당 여성·스웨덴·마을·독립영화제 등 행사 다채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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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18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 광주영화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는 광주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들의 연대를 중심으로 지역 영화인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다.
 광주의 영화인들이 직접 만들고 채우는 ‘2018 광주영화페스티벌’이 50일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18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 광주영화페스티벌이 18일부터 12월9일까지 50여 일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독립영화관, 광주극장 등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영화페스티벌은 광주지역에서 열리는 영화제들의 연대를 중심으로 한 ‘공동행사’로, 올해로 세 번재를 맞이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시의회에서는 기자회견 후 개막행사로 ‘광주영화 도약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광주지역 영화제 연대 공동행사
 
 19일 개관 83주년을 맞은 광주극장영화제와 20회 한국청소년영화제, ACC 시네마테크 상영회가 본격적인 광주영화페스티벌의 포문을 연다.

 31일까지 광주극장에서 열리는 광주극장영화제는 고전 작품부터 현대 영화계를 이끄는 거장들의 걸작 등을 선보인다.

 한국청소년영화제는 5·18민주광장에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청소년이 제작한 영화를 21일까지 상영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과 광주극장을 무대로 한 ACC 시네마테크상영회는 19~22일, 11월14~18일, 11월21~23일 등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ACC 필름앤비디오 아카이브에서 수집한 아시아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를 상영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영화제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20일에는 북구 중흥동 평화시장 야외주차장에서 제3회 ‘간뎃골영화제’가 열린다. 광주지역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배우로 출연하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

 11월14일엔 올해 9회째를 맞는 광주여성영화제가 개막한다. 국내외 여성이슈를 다룬 작품과 광주여성감독의 작품 등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 광주독립영화관 등에서 18일까지 상영한다.

 11월15일부터는 19일까지는 광주극장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는 스웨덴 대표 영화감독인 잉마르 베리만 탄생 100주년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11월17일에는 또 하나의 마을영화제인 광산구 본량마을영화제가 광산구 더하기센터에서 열린다.

 12월7일에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제7회 광주독립영화제가 개막한다. 올 한해 지역 감독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정재형 교수와 함께하는 실험영화입문’ 강좌가 20일과 27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리고, 이달과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필름정거장’이 광주극장에서 진행된다. 11월6일에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광주영화 다큐사진전’이 개막하고, 12월9일 광주독립영화제 폐막식에 이어 마지막 행사로 ‘광주영화인의 밤’이 열린다.
 
▲광주가 갖고 있는 영화적 자산은 무엇?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광주국제영화제 좌초 이후 지역영화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새로운 방식의 영화축제를 구성하게 됐다”며 “‘광주가 가지고 있는 영화적 자산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창작자들, 여러 영화제들, 제작사들, 독립영화관과 ACC 시네마테크, 광주극장까지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자산을 기반으로 영화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며 “고전영화, 예술영화를 감상하고 싶은 동호인, 독립영화 지망생, 영화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영화 창업자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나 레드카펫은 없을지 몰라도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창의적 열정이 광주만의 빛깔을 발산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낼 것이다”며 “광주영화가 한 단계 도약하는 아름다운 도전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문의: 사단법인 광주영화영상인연대 062-222-1895, 이메일 gjcinema@hanmail.net.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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