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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_20181024] 50일간 함께하는 광주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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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5 14:2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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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dn.com/article.php?aid=1540371745270392006

 

[ 전남매일= 광주 ] 이보람 기자 = 3‘2018 광주영화페스티벌이 오는 129일까지 50여 일의 대장정에 나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독립영화관, 광주극장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광주극장영화제·한국청소년영화제·ACC시네마테크상영회·간뎃골영화제·광주여성영화제·스웨덴영화제·본량마을영화제·광주독립영화제 등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영화제들이 함께 홍보하고 공동행사를 주최하는 영화축제다.

 

지난 18광주영화 도약을 위한 컨퍼런스로 개막을 알린 이번 영화제는 개관 83주년 광주극장영화제와 20회 한국청소년영화제, ACC시네마테크 상영회가 일제히 시작됐다. 특히,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한국청소년영화제는 전국 각지에서 12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극장영화제는 오는 31일까지, ACC시네마테크 상영회는 오는 1114일부터 23일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11월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객 앞에 선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제9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이제 우리가 말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한 여성영화제는 올 한해 들불처럼 번진 미투(#me too)’위드유(#with you)’ 운동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한다. 여성영화제는 더 많은 여성과 소수자의 말이 터져 나올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상영작 및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장편 14, 단편 29편 총 43편이 ACC 극장2와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15일부터 19일까지는 광주극장에서 제7회 스웨덴영화제가 펼쳐진다. 매년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주최하는 영화제로 올해는 스웨덴 대표 영화감독 잉마르 베리만 탄생 100주년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60여 편의 영화를 연출한 잉마르 베리만의 대표작 가을 소나타’, ‘화니와 알렉산더’, ‘사랑방드등과 생전 인터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베리만 아일랜드를 포함한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7일 광산구 더하기센터에서는 광산구 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제작한 영화 소원꽃을 본량마을 영화제에서 선보인다. ‘소원꽃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마을 영화다.

 

127일부터 9일까지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제7회 광주독립영화제로 이번 축제를 마무리 짓는다. 한 해 동안 광주지역 감독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 영화 발전을 도모해 볼 수 있다.

 

그 전까지는 공동 홍보에 지나지 않았다면, 올해부터는 조금 더 발전시켜 각 영화제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차별성을 둔다.

 

그 시작은 광주가 가지고 있는 영화적 자산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묵묵히 작품 활동을 해 온 창작자들과 꾸준한 성장을 이룬 영화제, 영상 콘텐츠 제작사들 등이 합류해 마련한 영화축제다.

 

전주, 부산, 부천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민들의 요구에 발맞춘 서비스를 매개하고 디자인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가치를 생산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 광주영화영상인연대는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창의적 열정으로 광주만의 빛을 발산하는 영화축제를 만들고 싶다영화 동호인부터 지망생, 영화학과 진학 준비생 등 영화를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영화제로 발돋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필름정거장과, 광주영화 다큐 사진전, 광주영화인의 밤 등 다양한 준비된 부대행사를 통해 이번 영화제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문의 메일 : jsnews0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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