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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_20181112] 9회 광주여성영화제 국내외 4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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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14 19:20 조회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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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41948400645814007

 

  전시·토크 콘서트 등 부대행사도 다양

 

  9회를 맞은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는 14~18일 닷새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와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펼쳐진다.

  ‘이제 우리가 말한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14·단편 28편 등 총 42편의 국내외 영화가 상영되고 전시·토크 콘서트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영화제 첫날인 14일 오후 7시 개막식 뒤 상영되는 개막작은 디지털성폭력을 다룬 이선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얼굴, 그 맞은편’(2018)이다. 상영 뒤에는 이선희 감독과 리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과 대화를 나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밤의 문이 열린다’(유은정), ‘졸업’(허지예) 등 여성 감독들의 다양한 데뷔작을 만날 수 있다. 국군광주병원 등을 배경으로 한 모현신 감독의 국광교회와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보낸 시설 밖 400일의 일상을 그린 어른이 되면도 기대작이다.

  17일 오후 4시에는 광주독립영화관에서 토크콘서트 이제 우리가 말한다가 열린다.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와 정미경 작가, 장서진 감독이 참여한다. 16일에는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중년 여성을 그린 일본 영화 오 루시!’ 상영 뒤 소설가 이화경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날 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소공녀를 함께 보고 씨네페미토크를 진행한다.

  누벨바그의 거장 아녜스 바르다와 그래피티 아티스트 JR의 프랑스 즉흥 여행기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과 미국에서 벌어졌던 낙태반대운동을 소재로 한 낳을 권리, 낳지 않을 권리’, 중국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등 엄선된 해외 영화들도 선보인다.

  18일 오후 5시에는 고용한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김소영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엄마가 60살이 되기 전에상영을 끝으로 영화제를 마무리한다. 전편 무료 관람. 문의 062-515-6560, cafe.daum.net/wffig.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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