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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_20181129] 광주에서 만들어진 영화 17편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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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29 17:58 조회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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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43417200647502007

 

29~30일 문화전당서 다양성 영화제

30일 독립영화관서 난민 영화제

 

광주에서 만들어진 영화와 난민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에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2회 광주 다양성 영화 상영회29~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3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광주시와 광주영상위원회가 진행한 다양성 영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영화 17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첫날 오후 2시에는 결혼사진을 찍는 예비부부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웨딩촬영’(21·장광균 연출)을 시작으로 더 플라워’(김아솔), ‘간이역’(정호진), ‘여행’(정광식), ‘2학년 김해인’(김해인) 등 단편영화 5편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청년의 우울한 현실을 다룬 침묵의 나선’(정광식·48)과 딸 몰래 버스킹 공연을 다니는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바람’(이예승), ‘블랙 아웃’(김수현), ‘석양의 멜로’(이정국)가 상영된다.

이날 오후 630분 개막식을 진행한 뒤 개막작 엄마의 편지’(이정국·17)노인을 위한 영화는 있다’(이 체·27)가 관객들을 만난다. ‘엄마의 편지는 글을 쓸 줄 모르는 80세 노모가 항해하는 아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한 여정을 그렸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이정국 감독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다음 날 오후 2시에는 오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마한 이야기 마한이 나르샤’(이다빈, 이민규)를 시작으로 로맨스 영화 연애인턴 최우성’(임수정), ‘오늘이 날이다’(윤예진), ‘’(심승준)과 장편 걷기 좋은 날’(박용주·102)을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620분 폐막 행사를 마친 뒤 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청년 아빠를 다룬 강우 이야기’(이민규)로 상영회의 막을 내린다.

광주시의 영화·드라마 제작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광주영상위원회는 회원에게 광주에서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보조 출연자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관람. 문의 062-369-5472.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하나로 광주난민영화제30일 오후 3시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개최한다. ‘마주하다, 맞이하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지방 해외영화를 포함해 모두 3편을 상영한다.

먼저 혼란스러운 이집트의 한 거리에서 맞닥뜨린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 그레이’(2013·15)로 영화제의 문을 연다. 이어 레바논·시리아에서 촬영된 스킨’(2015·85)은 시리아 내전으로 상처가 얼룩진 한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채의석 감독 연출 ’(2017·70)을 통해 난민 신분으로 한국서 살아가는 방글라데시 원주민 줌머족 가족의 일상을 다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티베트 난민 출신 카락 뺀빠의 축하공연과 비영리단체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이소아 상근변호사의 강연도 진행된다. 무료 관람. 문의 062-670-7466.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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