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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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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_20181202] 광주영화인 조대영 씨, 7년간 쓴 영화단평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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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04 14:33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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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43741015454045073

 

영화, 롭다조대영 지음

드림미디어

17천원 2011년부터 일간지 연재 40여 편 영화평 묶어

5일 광주독립영화관서 영화상영·출판기념회

 

광주영화계에서 수년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광주독립영화관 프로그래머 조대영(사진) 씨가 첫 영화책을 출간했다. ‘영화, 롭다란 책이다. 이 책은 조 씨가 광주지역 일간지에 2011년부터 연재했던 영화평을 중심으로 묶은 영화단평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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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7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한국영화의 오늘‘7번방의 선물을 포함, 40여 편의 영화평이 실렸다. 2감독의 이름은 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에 대한 평으로 묶였다.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개성이 강한 영화들을 연출하고 있는 감독들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메이드 인 할리우드는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4독립영화만세에서는 자본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영화들이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관철시켜 내는지를 살피고 있다.

 

5부는 소설과 영화 사이,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들을 조명했다. 소설의 언어가 영화언어로 바뀌면서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6‘5월과 영화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들에 대한 글들로 묶였다. 1990년에 만들어진 부활의 노래를 시작으로 올해 개봉한 ‘5·18 힌츠페터 스토리까지 13편의 ‘5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광주의 영화인이 쓴 글답게 오월광주에 대한 애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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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7부는 조씨가 2008년부터 매년 뽑은 영화베스트10’으로 꾸며졌다.

 

책의 말미에는 문학평론가 김형중 씨의 발문이 실렸다. ‘나와 그의 브로맨스라는 제목의 발문에서 김씨는 20년 동안 지속된 조 씨와의 인연을 털어 놓는다.

 

한편, 책 출간을 기념해 5일 오후 7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출판기념회도 마련된다. 이날 조 씨의 일상을 기록한 영화 호모 시네마쿠스상영을 비롯해, 저자와의 대화 등이 이뤄진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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