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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_20190310] 광주독립영화관 실험영화입문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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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13 20:03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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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광주독립영화관GIFT(관장 윤수안)는 실험영화의 역사와 흐름을 살펴보는 시네마클래스 강좌를 운영 중이다.

‘정재형 교수와 함께는 실험영화 입문’ 강좌는 이미지와 영상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 실험영화의 기법들이 어떻게 현대영화에 적용됐는지를 살펴본다. 영화사 초창기에서 현대영화에 이르기까지 실험 영화운 동의 작가와 사조를 소개하고 대표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실험영화의 세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해 본다. 매 수업 극장의 스크린에서 실험영화를 감상하고 분석,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CC 시네마테크의 실험영화 상영회와 오는 6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2019, 광주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등에 대응하는 교육사업으로 지역 영상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일 열린 첫 시간에는 1920년대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실험영화들의 대표작을 보고 영화적 배경과 그 영화들이 갖는 의미에 대해 살펴봤다.

구조주의 영화와 일기영화에 대해 알아보는 오는 23일에는 매체의 시공간적 특성과 필름의 물질적 특성을 탐구하는 마이클 스노우의 ‘파장’(1967)과 폴 샤리츠의 ‘면도날’(1957) 등에 대해 살펴본다.

이후 미니멀리즘, 실험다큐, 실험 애니메이션, 언더그라운드 영화, 초현실주의, 후기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등을 분석하고 배우게 된다.

정재형 교수(동국대 영화과)는 “광주의 5·18정신은 독립·실험영화 정신과 어울리며 광주가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상예술 저변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 교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무료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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