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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_20190409]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주년“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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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4 13:30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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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nam.co.kr/article.php?aid=1554735600580736007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주년“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감상해요” 

 

‘GIFT’s gift’
방은진 감독·나희덕 시인 등 참석
추천영화 감상하고 영화소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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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광주독립영화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GIFT’s gift’를 마련한다. ‘GIFT’s gift’는 지난해 개관 기획전에서도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추천한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추천인사와 관객들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GIFT’s gift’의 첫 포문은 ‘메소드’의 방은진 감독이 연다. 방은진 감독은 개관 1주년을 맞는 오는 11일 광주독립영화관을 방문해 ‘메소드’를 상영하고, 상영 후에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주에서 촬영한 것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곳곳에 양림동과 사직공원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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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14일에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연출한 장철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감상과 토크를 진행하고 18일에는 한국독립영화의 스타 배우 중 한 명인 김새벽 배우가 광주독립영화관을 찾는다. 20일에는 ‘선희와 슬기’를 상영하고 이 영화를 추천한 안재훈 감독과 영화를 연출한 박영주 감독이 동반 참석한다.
 

지역 문화계 인사를 초청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ACC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인 김지하씨와 예술영화전용관인 광주극장의 김형수 전무가 참여해 영화감상과 함께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나희덕 시인은 ‘시인 할매’를 추천했다. ‘시인 할매’는 한글을 깨우친 후 시(詩)를 써서 ‘시집살이 詩집살이’를 발간한 전남 곡성군 탑동마을 할머니들의 일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사냥의 시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윤성현 감독도 ‘파수꾼’을 들고 광주독립영화관을 찾는다. ‘파수꾼’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청소년들의 마음의 풍경을 담은 영화다.

‘GIFT’s gift’의 대미는 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조영각 위원장의 추천작인 ‘히치하이크’가 장식한다.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주년 기획전 - GIFT’s gift는 개봉 중인 영화 3편(시인 할매, 선희와 슬기, 히치하이크) 이외의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한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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