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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_20210706] ‘한국의 데이비드 린치’ 박홍민 감독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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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06 12:51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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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625499000723267007 


‘한국의 데이비드 린치’ 박홍민 감독 조명 

광주독립영화관, 7~9일 ‘그대 너머에’ ‘물고기’ ‘혼자’ 상영 


‘이레이저 헤드’(1977)로 남다른 독창성을 인정받은 뒤 특유의 상상력을 담은 걸작들을 탄생시킨 미국의 영화 감독 데이비드 린치.
 


‘한국의 데이비드 린치’로 불리는 박홍민 감독의 작품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광주독립영화관은 7일부터 9일까지 박홍민 감독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하반기 개봉 예정인 신작 ‘그대 너머에’(2020)와 전작 ‘물고기’(2011), ‘혼자’(2015)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박 감독은 데뷔작 3D 장편영화 ‘물고기’로 그 해 부산국제영화제(시민평론가상 수상)를 시작으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으면서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무당이 된 아내를 찾아나선 한 남자의 현실과 환상을 다룬 드라마다.

‘혼자’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의 무의식을 달동네 골목길이라는 장소를 활용해 독특한 연출을 선보인다. 박 감독은 이 영화로 다시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을, 배우 이주원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석권했으며 전세계 18개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박 감독은 지난해 ‘그대 너머에’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세 번째 초청을 받았다.이 작품은 관객을 무한한 무의식의 세계로 이끌면서 각자의 관계 속에 있는 존재에 대해 되묻는다.

7일 ‘혼자’ 상영 후에는 영화인 조대영씨가, 8일 ‘그대 너머에’ 상영 후에는 김희정 감독이 박홍민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8일에는 주연 배우 오민애도 참석한다. ‘물고기’는 무료로 상영되며 ‘물고기’와 ‘혼자’ 상영 시에는 시나리오·콘티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물고기’는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혼자’와 ‘그대 너머에’는 사전예매(인디앤아트시네마)도 가능하다. 문의 062-222-1895.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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