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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_20211108] 광주영화영상인연대, '씬1980' 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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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16 10:54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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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발행하는 광주영화비평지 '씬1980' 7호가 발간됐다. 2019년 9월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번째 발행이다.

이번 '씬1980' 7호에서는 한재섭 편집장의 '질투와 돌봄'이라는 글로 문을 열었다. 이 글에서 한재섭 편집장은 광주영화씬의 미래가,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소수자 주체들 간의 '돌봄'과 '연대'에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이번 호의 표제이기도 한 '광주영화전담기구·영화센터 구축 왜 아직도 제 자리인가?' 기사(이강필)는 지난 8월 31일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광주시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광주영화포럼-지역영화를 위한 전담기구·영화센터 구축방안' 포럼에서 발화된 광주영화 생태계를 위한 영화 전담기구와 영화센터의 정책적 논의에 대해 다루고 있다.

광주의 반가운 영화제 소식도 실렸다. '연결하고 연대하며: 광주극장영화제, 광주여성영화제, 광주독립영화제'(임의현)에서는 올해 10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광주에서 연이어 열리는 주요 영화제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호에는 영화 '프랑스 여자' 등 광주를 거점으로 활발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밝고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_김희정 감독'(김수진)의 인터뷰가 12페이지에 걸쳐 수록됐다.

광주영화영상인연대 김지연 이사장은 "광주의 영화에 대한 정책적인 쟁점들과 지역영화 소식들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 최초의 영화비평지 '씬1980'의 발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민과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씬1980은 올해부터는 계간지 형태로 연 4회 발간되고 있다. 현재 광주독립영화관, 광주극장, 독립서점 소년의 서, 책과생활에 무료로 배포되어 있다. 온라인으로는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gift4u.or.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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