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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_20220608] 광주영화영상인연대, '광주영화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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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20 15:4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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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9개 과목 진행
지역 영화전문인력 양성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가 지역 영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인 '광주영화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광주영화학교는 이달 말부터 8월 중순까지 2달여간 총 9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시나리오'(6월 30일~7월 25일) 과목은 '식객:김치전쟁'(2010)을 연출한 김길형 감독이 단편영화 시나리오 완성을 목표 삼아 수업을 진행한다. '작품분석'(7월 1일~2일) 과목은 전년에 이어 동국대 영화과 정재형 교수와 함께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2009), '내일을 위한 시간'(2015)을 다뤄본다. '촬영-기초'(7월 3일) 과목은 '스틸 플라워'(2016), '바람의 언덕'(2020) 등을 촬영한 오태승 촬영감독이 카메라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갖추고 실습해 볼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프로듀서'(7월 5일) 과목은 '소공녀'(2018), '우리집'(2019) 등을 제작한 김순모 PD가 참여해 영화 프로듀서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촬영-심화'와 '조명'(7월 22일~23일) 과목은 동서대 영화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제창규 감독이 참여한다. '편집'(8월 5일~6일) 과목은 TV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2015) 등을 편집한 강미자 감독이 영화편집에 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지연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은 "2020년부터 시작한 광주영화학교를 통해 지역 내 영화인력이 꾸준히 발굴·양성되고 있다"며 "지역영화인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는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gjfilm_togeth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광주영화학교' 채널을 통해 상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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