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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_20220616] "영화랑 썸탈래?" 제11회 광주독립영화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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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20 15:53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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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 썸탈래?" 제11회 광주독립영화제 23일 개막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광주독립영화제가 이달 23일 개막해 26일까지 나흘동안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까지 초겨울을 즈음해 열렸던 광주독립영화제는 올해는 개최 시기를 여름으로 옮겨 광주 시민들과 영화팬들이 보다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름영화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썸인디(SOME indie)-영화랑 썸탈래, 나랑 파도 탈래'.  MZ세대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 출신 독립영화감독들의 신작을 비롯해 국내 장·단편 독립영화 32편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초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오싹한 공포영화를 상영하는 ‘펑키 호러 나이트’ 섹션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섹션인 ‘감독전’에선 애니메이션 영화를 선보이는 전승일 감독을 초청해 광주 5·18, 고양시 금정굴 이야기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그린 작품 4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메이드인 광주 단편 신작선 1’에서는 광주지역 출신 신예 감독 및 스태프가 제작한 4편이, ‘메이드인 광주 단편 신작선 2’에서는 광주지역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작품 5편이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은 서울독립영화제 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윤성호 감독을 비롯해 6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참여해 6개의 단편을 엮은 옴니버스 영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와 사회 문제들을 6개 에피소드에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폐막작 '정순'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디지털 성폭력문제를 다루고 있다. 영화제 작품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진행된다.

영화제 부대행사로는 지역영화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엔딩크레딧 클럽’ 과 ‘광주영화인의 밤’ 등이 마련된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사전 예매는 광주독립영화관GIFT 홈페이지(http://gift4u.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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